삼성전자가 메모리 양극화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반도체(DS) 부문에서 2조 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 “메모리 수요 약화…2분기부터 수요 회복” 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보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이 매출 30조1000억원, 영업이익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HBM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9배 수준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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