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슬램덩크 홀인원…김시우는 1R 공동 15위 ‘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매킬로이 슬램덩크 홀인원…김시우는 1R 공동 15위 ‘출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슬램덩크’ 홀인원을 기록했다.

홀인원 기록하고 기뻐하는 로리 매킬로이(사진=AFPBBNews) 매킬로이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친 김시우가 공동 1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