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의 '절대 1강' 신진서 "서른살까지 계속 우승해야 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반상의 '절대 1강' 신진서 "서른살까지 계속 우승해야 한다"

또 "서른살까지는 세계대회에서 계속 우승하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고 장기 목표까지 공개한 그는 "승부의 끈만 놓지 않는다면 좀 더 길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을 대표하는 프로기사 커제 9단을 상대로 최근 10연승을 거둔 사실에 대해선 "꼭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결과가 좋았던 것 같다"며 "8연승까지는 수월하게 했지만, 마지막 2연승은 힘든 역전승이었다"고 설명했다.

▲ 서른 살까지는 세계대회에서 계속 우승하는 선수가 되어야 할 것 같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