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로 빵 뜬 여배우… '우영우' 나왔던 '걔'라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극 중 5년차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은 하영은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2위(플릭스패트롤 1월 30일 기준)에 오른 '중증외상센터' 또 다른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영이 '중증외상센터'에서 맡은 천장미 캐릭터는 응급 상황 속에서 의사 못지않은 책임감과 실력을 갖춘 베테랑 간호사로, 낙천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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