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31일 진행된 결승전 투표 결과 '스트레인저 띵스(Stranger Things)'가 111,784의 꼬모(COMO)를 획득하며 트리플에스 어셈블 25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그랜드 그래비티 기간 동안 글로벌 웨이브는 총 27,256명이 참여해 511,224개의 꼬모를 사용,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완전체를 향한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첫 완전체 정규앨범 '어셈블 24(ASSEMBLE 24)'를 발매하고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로 웨이브를 만났던 트리플에스는 당시에도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한 그래비티를 통해 타이틀곡을 선정하며 '세계 최초의 양방향 소통 아이돌'을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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