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우는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본선 2차전인 1:1 데스매치 대결에서 일본에서 활동 중인 강민수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고정우는 강민수를 향해 "이 동생이 봤을 때는 이제 일본으로 돌아가실 때인 것 같다.잘 가셨으면 한다"며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고정우의 무대에 마스터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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