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돌며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 28일 조 시장은 강설 취약 지역을 방문해 도로와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조용익 시장은 “31일에도 눈이 예보된 만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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