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줄퇴사 속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속초의료원이 2월에만 보름 가까이 문을 닫는다.
31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속초의료원은 2월 한 달간 2일, 4일, 6일, 8일, 10∼16일, 23일, 24일 등 총 13일 응급실을 운영하지 않는다.
속초의료원은 그동안 응급실 전담의 5명으로 운영됐으나, 이달 초 1명이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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