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 주말에도 서울 도심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둘러싼 찬반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집회·행진구간에 교통경찰 24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을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도심권 세종대로와 사직로, 율곡로 등 집회장소 주변에 차량 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