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마녀'=마지막 약속"…'인생 드라마' 탄생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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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마녀'=마지막 약속"…'인생 드라마' 탄생 예감

배우 박진영과 노정의에게 채널A '마녀'와 '마녀'는 어떤 의미일까.

각각 '마녀'의 법칙을 깨기 위해 자신을 내던진 동진과 자신을 둘러싼 비극에 죄책감을 느끼고 숨어버린 미스터리한 미정 역을 맡았다.

동진을 연기한 박진영은 "그에게 '마녀'란 마지막 약속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자기 자신, 엄마, 그리고 사랑이란 감정에게도 "꼭 풀겠다고 한 마지막 약속"이라는 것이다.이어 박진영은 "엄마는 동진이 마녀의 법칙을 찾아나서게 되는 결정적 동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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