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밖에 안 나와"...'에어부산 화재' 승객이 목격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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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밖에 안 나와"...'에어부산 화재' 승객이 목격한 빌런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당시 자기 짐을 챙기는 일부 승객들에 의해 비좁은 통로가 아수라장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에어부산 사고기 (사진=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지난 28일 오후 10시 15분께 김해공항 주기장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불이 나 승객과 승무원 등 176명 전원이 비상 탈출했다.

기내 선반 보관함에서 자기 짐을 빼내려다 빠져나가려는 승객들과 뒤엉키며 가뜩이나 좁은 동선을 막아버린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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