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억 찾아가세요'…5일 뒤면 사라지는 로또 1등 당첨금
지난해 추첨한 로또 복권의 1등과 2등 당첨금의 주인이 1년 가까이 나타나지 않아 당첨금 소멸 시효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미수령한 1등 당첨금액은 18억3485만3800원으로 당첨번호는 ‘6, 16, 34, 37, 39, 40’이다.
미수령 당첨자가 복권을 구매한 장소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