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농업인도 손쉽고 빠르게…농지은행 ‘디지털창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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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농업인도 손쉽고 빠르게…농지은행 ‘디지털창구’ 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 계약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전국 95개 지사·지부에서 디지털 계약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제는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휴대전화로 간단히 서류를 제출하고 농지은행 디지털 창구에서 태블릿을 통해 신속하게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된다.

농어촌공사는 지난해에 농지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홈페이지로 계약이 가능한 비대면 시스템인 농지은행 전자계약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 디지털 창구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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