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전문가 “기내 반입 보조배터리, 사실상 방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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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전문가 “기내 반입 보조배터리, 사실상 방치 상태”

설 연휴기간 부산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화재 사고의 원인으로 보조배터리가 지목되고 있다.

규정상 보조배터리는 기내 반입이 가능하지만, 짐칸에 보관하는 경우도 많아 방치 상태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 교수는 이 협회 규정을 들어 기내에 반입하는 위험물은 선반 위에 둘 것이 아니라 탑승객이 직접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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