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가 '오징어 게임' 시즌2를 꺾고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
615점으로 2위에 오른 '중증외상센터'는 555점으로 3위를 차지한 '오징어 게임' 시즌2를 꺾어 눈길을 끈다.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이 된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작가는 '닥터프렌즈'에 출연해 "저희는 이미 시즌2, 3를 상정하고 만든 드라마"라고 이야기 한 바 있어 시즌제에 대한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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