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공동주택 안전·편의시설 사업비 최대 3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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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동주택 안전·편의시설 사업비 최대 3천만원 지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8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와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사업비의 50∼70%를 단지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구는 공동주택 59개 단지 총 79개 사업을 선정해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열화상 폐쇄회로(CC) TV와 경보장치 설치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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