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다단계업체, 에코프렌 등 4곳 폐업…6곳 신규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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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다단계업체, 에코프렌 등 4곳 폐업…6곳 신규등록

뉴스1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0~12월) 국내 다단계판매업체 중 4곳이 폐업하고 6곳이 신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가 121개를 기록해 3분기(9월 말 기준) 대비 2개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 등록, 휴·폐업 여부와 같은 주요 정보들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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