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프랑스 공영방송에 출연했다.
제이홉(사진=라 데팡스 아레나) 제이홉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공영 국립 TV 채널 ‘프랑스2’에서 방영된 ‘노란 동전 모으기 2025’(Gala des Pieces Jaunes 2025) 자선 콘서트에 출연했다.
이 공연은 23일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의 녹화방송으로, 제이홉은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특별 초청으로 오프닝을 맡아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 ‘모어’(MORE), ‘마이크 드롭’(MIC Drop) 등 3곡을 선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