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300조8709억원, 영업이익 32조726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실적에 대해 "DS 부문은 서버용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의 판매 확대로 전 분기 대비 3% 증가했고, DX는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로 전 분기 대비 10% 감소했다"고 말했다.또 "영업이익은 연구개발비 등 비용 증가로 전 분기 대비 2조7000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메모리 반도체 보릿고개···수요 약세 지속 이번 실적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60% 이상을 차지한 반도체 부문(DS)의 실적 한파가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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