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지금까지 취약계층에 기부한 아기 기저귀와 성인용 언더웨어, 생리대, 화장지 등 제품이 2천800만개를 넘었다고 31일 밝혔다.
생리대 브랜드 좋은느낌은 2016년부터 경제적 이유로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매년 100만 패드 이상을 기부하고 있다.
크리넥스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화장지와 미용티슈, 마스크, 물티슈 등 주요 제품을 지원하고, 웰니스케어 브랜드 디펜드도 돌봄이 필요한 시니어에게 성인용 언더웨어 등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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