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율촌, 밀알복지재단에 기부금 전달..."임직원 마음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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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라운지] 율촌, 밀알복지재단에 기부금 전달..."임직원 마음 모아"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저소득 위기 가정 지원을 위해 지난 23일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를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강 대표는 "율촌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율촌은 기빙플러스와 함께 지역사회와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종 기빙플러스 본부장은 "주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우해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아주신 율촌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율촌과 기빙플러스는 협력하며 많은 ESG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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