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후반 시작과 함께 쿨루세프스키와 교체되고, 히샤를리송이 후반 36분 오인다몰라 아자이와 교체된 반면 무어는 풀타임 출장했다.
이 득점을 통해 무어는 68년 동안 이어져온 기록을 깨부쉈다.
축구 통계 업체 ‘옵타’에 따르면 무어는 17세 172일에 유로파리그에서 득점하며 유럽대항전에서 골을 넣은 최연소 잉글랜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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