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문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주력 제품인 아이폰의 부진과 중국 시장 매출 감소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241억2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우선 아이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 감소한 691억4000만 달러를 기록, 시장이 전망한 710억달러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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