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걸' 김지민, ♥김준호 "여보" 호칭에 질색…"그럼 마누라?"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지민, 김준호가 '경성 커플'의 오명(?)을 벗어던지기 위해 로맨스 분위기를 폭발시키며 커플 간 애칭 재정비에 나선다.
오는 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 김준호가 김지민의 아버지가 잠든 동해로 함께 떠난다.
이어 김준호는 "여보"라며 짧고 굵은 결정타로 김지민을 닭살 돋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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