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일본에서 공식 유통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Matin Kim)의 올해 첫 현지 팝업 스토어가 성료됐다.
31일 무신사에 따르면 이번 팝업 스토어는 지난 22~28일 일본 오사카 한큐우메다 백화점에서 진행됐다.
무신사 관계자는 "마뗑킴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던 팝업이었다"며 "올 상반기 도쿄 시부야에서 첫 브랜드 스토어도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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