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월부터 전 구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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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월부터 전 구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돕고자 2월부터 11월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 구조 및 응급처치 요령 ▲ 심폐소생술(CPR)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구조·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해 송파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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