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2025시즌 선수단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제주 구단은 31일 "2025시즌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의 자율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등번호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11번을 달고 K리그 무대에 안착했던 남태희는 올 시즌 10번을 달고 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