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싼·코나·아반떼, 美서 '최고의 가성비 車'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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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코나·아반떼, 美서 '최고의 가성비 車' 선정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판매 중인 준중형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투싼과 투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소형 전기 SUV 코나 일렉트릭, 준중형 세단 아반떼 하이브리드(현지명 엘란트라 하이브리드)가 현지에서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차'로 선정됐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2025 최고의 가성비 차 시상식에서 투싼, 투싼 PHEV, 코나 일렉트릭,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각각 최우수 컴팩트 SUV, 최우수 PHEV, 최우수 전기차, 최우수 하이브리드 상을 받았다고 30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 시상식에서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4년 연속으로 최우수 하이브리드 상을 받게 됐고 투싼은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컴팩트 SUV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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