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점포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 단계인 청년에게 창업자금 조달,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서류심사(1차)와 발표·면접심사(2차)를 거쳐 오는 4월 총 2~3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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