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새 시즌을 앞두고 선발진 운영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신민혁은 지난 시즌 내내 팔꿈치 불편함을 안고도 25경기 8승 9패 121이닝 평균자책점 4.31 74탈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23시즌 트리플크라운(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1위)을 기록해 NC 구단 최고 외국인 투수로 불리는 에릭 페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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