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이래 최대…미국 추락 여객기에 한국계 10대 남녀 피겨 유망주 2명 탑승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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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이래 최대…미국 추락 여객기에 한국계 10대 남녀 피겨 유망주 2명 탑승 확인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군용 헬기와 충돌한 뒤 추락한 사고 여객기에 한국계 10대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선수 두 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인근 주택가로 추락해 260명 전원이 사망한 뒤로 인명 피해가 가장 큰 항공기 사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0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헬기는 (여객기를 피하기 위해) 수백만 가지의 다른 기동을 할 수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냥 그대로 갔다"라며 "그들(헬기와 여객기)은 같은 고도에 있어서는 안 됐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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