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⑭]중국 최고 부자 '장이밍'과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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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⑭]중국 최고 부자 '장이밍'과 '틱톡'

그를 중국 최고 부자로 이끈 것은 바로 '틱톡'(TikTok)이다.

장이밍이 바이트댄스에서 틱톡 서비스를 처음 출시한 것은 2016년 경이다.

틱톡을 통해 미국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 등이 중국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게 규제의 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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