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에 8000원?”…짜장면, 10년 전보다 65%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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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에 8000원?”…짜장면, 10년 전보다 65% 올라

서민 음식이라 불린 짜장면이 지난 10년 사이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음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평균 가격 상승률은 65%로 주요 외식메뉴 가운데 단연 1위였다.

3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지역의 7개 외식 메뉴(짜장면·냉면·김치찌개·칼국수·비빔밥·삼겹살·김밥) 가격은 2014년 12월 대비 평균 40.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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