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이 이루어지며 세 커플이 탄생했다.
너무 떨린다고 말한 영자는 "제가 최종 선택에 무거운 마음을 갖고 있어서 확신을 못 드렸는데 조금 더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한 분을 알아가도록 하겠다"고 미스터 배를 최종 선택하며 두 번째 커플 탄생을 알렸다.
앞서 미스터 백김이 선택하면 본인 역시 선택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10기 정숙은 "나름 노력했는데 안 된 것 같고 조금 아쉽다"며 마찬가지로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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