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핑계고' 콘텐츠에는 배우 이동욱, 개그맨 조세호,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 "야, 웃긴다" 유재석은 이동욱의 등장에 "이창섭이 손이 따뜻한데?"라며 영화 '하얼빈' 속 이동욱의 배역명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욱동이가 '하얼빈'을 거의 2년 전부터 '핑계고'에서 홍보를 했는데, 드디어 개봉해가지고 이제 500만 되어가지 않나"라고 물었다.이동욱은 "아직 420만(촬영 당시 기준)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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