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걱정 부부 아내에게 분노했다.
이날 서장훈은 아내가 남편에게 신경섬유종으로 따지는 영상을 보며 한숨 쉬었다.
서장훈은 “잠깐만, 어떻게 해야 해요? 남편한테 자꾸 물어보고 있잖아.모든 게 신경섬유종 때문이라고 얘기하는데 남편이 그 상황에서 해줄 수 있는 말이 뭐예요?”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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