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이정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와 함께한 "Le Gala Des Pièces Jaunes(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989년부터 이어져 온 이 자선행사는 병원에 입원한 아동과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프랑스 힙합 가수 김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소프라노 프리티 옌데,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 등 다양한 국적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진정한 글로벌 자선행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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