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혼자 11골을 퍼부은 이혜원의 활약으로 핸드볼 H리그 1라운드를 5위로 마무리했다.
신창호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30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27-26으로 이겼다.
부산시설공단 이혜원이 11골을 넣었고 김다영도 7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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