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막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수도권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매우 혼잡한 상황이다.
양재부근~반포 5㎞, 안성분기점~남사 부근 8㎞, 입장 휴게소 부근~안성 5㎞, 청주~청주휴게소 부근 15㎞, 청주분기점~남이분기점 3㎞, 신탄진부근~죽암휴게소 4㎞, 비룡분기점~대전 부근 10㎞, 영동~영동1터널 10㎞ 구간에서 차량들이 시간당 40㎞ 이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 방향 서울양양선은 오후 1시부터 귀경 차량이 몰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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