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91명 선발·배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북교육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91명 선발·배치

뉴스1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91명을 선발,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3월에 도입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은 명칭 그대로 학교에서 폭력사건 발생 시 조사를 담당하는 전문인력을 말한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는 교원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실제 지난해 운영 결과 교원 업무경감 등 현장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도교육청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문화가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