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첫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전국에 대설특보라는 악천후의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소임을 다해주시는 현업기관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양주시 또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상황실’은 각 분야 상황반에 대한 민원 동향을 파악한 후 ▲부서 간 긴급 연락, ▲당직실 연계 등을 통해 시민들의 각종 불편 사항을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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