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여야 국회의원들이 내달 10일 우원식 의장이 파견하는 '국회 특별방문단'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30일 국회의장실은 조경태·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정동영·김영호·위성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우 의장은 미국 방문 이후 중국·유럽 방문도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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