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영풍 "고려아연 순환출자 구조 구축은 '탈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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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 "고려아연 순환출자 구조 구축은 '탈법행위'"

뉴스1에 따르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해외 손자회사를 통한 순환출자 고리를 만든 것을 두고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이 "탈법적 시도"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지난 22일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최 회장 일가는 자신들이 보유한 영풍의 주식 10.33%를 고려아연의 호주 소재 손자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 → SMC → 영풍 → 고려아연 의 순환출자 구조가 성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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