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 특별방문단, 내달 미국 방문… 정계 인사와 면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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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특별방문단, 내달 미국 방문… 정계 인사와 면담 예정

여·야 국회의원 5명이 다음달 10일 국회 특별방문단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조경태·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정동영·김영호·위성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음달 10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방송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부의 외교 활동력이 많이 위축돼 있지 않나"라며 "미국 의회 주요 인사와 정치 관계자들을 만날 계획이다.북핵과 국가 경제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짚고 국익 차원에서 갔다 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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