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분위기 속 맞은 설 연휴, 작년보다 112·범죄 신고 모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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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분위기 속 맞은 설 연휴, 작년보다 112·범죄 신고 모두 줄어

뉴스1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동안 112신고와 범죄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결과 이번 설 명절 기간(11일) 일평균 112·범죄 신고 건수가 전년 기간(6일) 대비 각각 6.6%·1.5%씩 줄어들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은 예년보다 길고,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로 인해 모든 기능이 협업해 가시적·체계적인 종합치안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민생치안 확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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