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제자리… 물가는 폭등,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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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제자리… 물가는 폭등,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격차'

근로 소득과 물가 상승률의 격차가 금융위기 이후 15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근로소득 증가율은 2021년 5.1%까지 확대됐으나 2022년(4.7%)에 이어 2023년까지 2년 연속 둔화했다.

근로소득과 소비자물가의 상승률 격차는 -0.8%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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