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참여…韓日공동기획 뮤지컬 ‘드림하이’, 4월 개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참여…韓日공동기획 뮤지컬 ‘드림하이’, 4월 개막

‘믿고 보는 방송인’ 박경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한일공동기획뮤지컬 ‘드림하이’가 올해 4월 드디어 막을 연다.

지난 2023년 5월 국내 창작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성공적인 초연을 마친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이듬해인 2024년 일본에 라이선스를 수출, ‘케이(K)댄스뮤지컬’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춤에 대한 열정으로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대한 다양한 콜라보 작업을 모색해온 결과, 올 2025년 4월 한일공동기획뮤지컬로 무대에 올리게 됐다.

송삼동 역에 가수 세븐, 국내 뮤지컬 초연 무대에서 제이슨 역을 맡았던 그룹 아스트로의 진진이 나서 양국 무대에 동시 출연하며, 한국에서는 그룹 갓세븐의 영재가, 일본에서는 아오이 쇼타가 트리플 캐스트로 함께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