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하는 ENA, LG유플러스 STUDIO X+U ‘기안이쎄오’ 마지막 회에서는 글로벌 타이어 회사 CEO의 고민 해결에 나선 ‘기쎄오(기안84 CEO)’와 이말년 주임이 그림 솔루션으로 맞붙어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기쎄오’ 마저 “하여간 똑똑하다니까”라고 견제하게 된 이말년 주임의 솔루션은 무엇일지, 글로벌 타이어 회사 직원들의 투표로 결정될 솔루션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짜릿한 솔루션 대결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길 ‘기안이쎄오’ 마지막 회는 오늘(30일) 오후 8시 50분 ENA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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