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안타까운 심경 "외할아버지 떠나보내, 너무 많이 울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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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차예련, 안타까운 심경 "외할아버지 떠나보내, 너무 많이 울어" [전문]

배우 차예련이 외조부상을 당한 심경을 밝혔다.

30일 차예련은 "늘 제 옆에 늘…함께 계실 것 같았던 우리 외할아버지를 떠나보낸 지 일주일이 지나고 첫 구정….너무 많이 울었네요"라며 외조부를 추억했다.

차예련은 "며칠이 지나도 더 많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마지막으로 인아가 너무 보고 싶으셨다던 우리 할아버지 좋은 곳으로….꼭 천국으로 가셨을 거예요.너무 소중했던 할아버지"라며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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