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자 김민아, "실수가 운명 갈랐다…지난 시즌의 김가영이 아니다" [LPBA 8차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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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자 김민아, "실수가 운명 갈랐다…지난 시즌의 김가영이 아니다" [LPBA 8차 투어]

이번 시즌 한 차례 16강 진출이 최고 성적이었던 김민아(NH농협카드)가 마지막 정규 투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월드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

결승전 경기 후 김민아는 "이번 투어는 일단 월드챔피언십에 가는 게 목표였다"며 "시합 초반은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경기력이었는데, 시합하면서 점점 좋아진 것 같다.준우승이어서 아쉽고, 김가영을 잡을 수 있었는데, 2, 3세트를 놓친 게 너무 아쉽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결승 상대가 이번 시즌 무패의 김가영 선수였는데, 어떤 마음으로 결승전에 임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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